고양시 식사동, 소외계층 반찬·간식 지원 사업 실시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21 15: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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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맞이 저소득 가구 반찬 지원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떡국 떡, 불고기, 한우국거리, 김 등을 준비해 저소득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설 인사를 나눴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앞으로 식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1회 특화 사업으로 홀몸노인 및 장애인 등 20 가구에게 반찬을 지원하는 ‘사랑의 반찬나눔사업’과 아동·청소년이 있는 저소득 10가구에게 다양한 간식을 지원하는 ‘아동·청소년 희망나눔 간식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완규 위원장은 “우리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등으로 외롭고 추운 날을 보내고 계신 관내 저소득층 분들께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고민정 식사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계시는 협의체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는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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