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구천면로등 243개 업소 간판 LED로 교체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24 16: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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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창문 시트지 광고 정비도
▲ 왼쪽(개선전) 오른쪽(개선후).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구천면로 천호초교~명일역(약 1km)구간과 개나리프라자 골목 구간 일대 총 243개 업소 간판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의 이번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은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기존의 노후되고, 규격에 맞지 않는 간판을 주변 환경 및 건물과 조화를 이루게 만드는 등 업소별 개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간판디자인 수준 향상을 위해 디자인 전문업체를 선정해 디자인과 재료의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는 등 기존의 일반적인 간판에서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LED간판으로 재탄생 시켰다.

더불어 ‘창문이용 광고물 정비사업’과 ‘건물 입면 개선공사’를 병행 추진해 유리벽과 창문의 크고 원색적인 시트지 광고물 등을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개선해 간판개선 사업의 효과를 더욱 증가시켰다.

앞서 구는 이번 간판개선 사업 추진을 위해 2021년 4월부터 지역 점포주들의 사업참여의향서를 접수받고, 상인들의 자율협의기구인 ‘간판개선 추진주민위원회’를 구성해 ▲디자인 ▲설계 ▲제작 ▲설치업체 선정 등 전 과정에서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구는 사업 초기에 점포주들과 간판 디자인 선정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지속적인 소통과 설득으로 사업을 완료했다. 고급스럽게 변한 건물과 특색 있는 간판에 점포주들은 크게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간판개선 사업은 주민주도로 추진된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점포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롭게 지역 명소로 변화하고 있는 구천면로 일대에 많은 관심과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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