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어린이를 듣다’ 성료

박준우 기자 / pjw1268@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6-23 16: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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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개국 2253편 출품··· 47개국 총 157편 작품 선보여
▲ 22일 이성 구청장이 제10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한 이성 구청장(앞줄 왼쪽 여덟 번째)이 수상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는 총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10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가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2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영화제의 폐막식이 진행됐으며, 한복 패션쇼로 폐막식의 시작을 알렸고, 이어진 레드카펫 행사에는 홍보대사 김환희를 비롯해 박소이 등 배우와 감독,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초청 가수 DKZ의 축하공연, 시상식 등이 펼쳐졌다.

폐막식의 묘미는 수상이다. 이와 관련해 ▲구키프 공헌상 부문 ▲장편 키즈비전 부문 ▲장편 키즈포커스 부문 ▲단편 키즈크리에이티브 부문 ▲학생단편 키즈챌린지 국내 부문 ▲해외 부문 등에서 프로듀서상, 감독상, 배우상, 포커스상 등이 수여됐다.

이외에도 관람객 투표로 선정된 관객상 수여식도 진행됐다.

한편 '어린이를 듣다'가 이번 영화제의 주제였던만큼 역대 최다인 108개국 2253편의 작품이 출품돼 47개국 157편의 작품이 영화제를 통해 상영됐다.

또한 올해 영화제는 10주년 기념과 더불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진행된 만큼 아동권리선언 행진, 어린이 시각으로 어린이영화를 해설한 키즈도슨트, 전래동화 오토마타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예스시크존, 지금 어린이에게 필요한 것이란 주제로 진행된 포스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찾아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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