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협력사와 손잡고 산업재해 예방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4 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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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삼성전자 DS부문 환경안전센터장 장성대전무,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 권기섭 본부장,
[용인=오왕석 기자] 삼성전자 DS부문은 12월 2일(목) 삼성전자 서천연수원에서 협력사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 권기섭 본부장, 삼성전자 협력사 협성회

김영재 회장 등 주요 관계자를 비롯한 72개 협력사 대표들과 삼성전자 DS부문 장성대 환경안전센터장이 참석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 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협력사들이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체 예방 노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 개선 우수사례 ▲작업준수도 평가 ▲위험성 평가 등 환경안전 관련 6개 부문에서 18개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또한, 올 한해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주요 협력사들은 각 사별 우수 사례 및 노하우 등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 권기섭 본부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최종 목표는 처벌이 아니라 기업경영에 안전을 내재화하고 의식과 관행을 개선하여 중대재해를 감소시키는 것이며, 이번대회를 통해 협력사 우수사례가 산업현장에 널리 전파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력사 협성회 김영재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협력사들이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자체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장성대 환경안전센터장은 "앞으로도 협력사 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안전 기술 노하우 전수 등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협력사 산업재해 사고 예방을 위해 매월 협력사 CEO와 간담회를 가지며 환경안전 법규 동향 등을 공유하고, ▲작업중지권 제도 활성화 ▲위험예지훈련 대회 ▲위험성 평가 교육 강화 등 협력사 산업현장 위험 요인 제거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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