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낙엽 청소에 청소차 적극 투입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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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작업부담↓
▲ 한 직원이 낙엽 수거 차량에서 수거된 낙엽을 털어내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11~12월 가을철 낙엽 청소 대책을 수립해 도로와 인도의 낙엽청소를 전년대비 청소인력 및 장비, 청소구간 전폭 확대해 운영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구의 가로변 낙엽청소는 진공노면청소차 6대의 운영 횟수를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늘려서 도로변 낙엽을 책임 수거하고, 환경미화원(공무관)은 인도 위주로 청소를 실시한다.

노면청소차량 6대로 일인당 휴일도 쉬지않고 근무해 환경미화원의 작업구간을 최대한 인도변으로 한정시켜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 위험성을 줄였다.

특히 토요일에는 사전에 근무를 희망하는 환경미화원에 한해 작업을 실시하면서, 낙엽이 많이 떨어지는 진관동 등의 지역은 환경미화원 4명 이상의 집단으로 청소하며 낙엽청소를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자원순환과 직원들은 낙엽 현장을 토요일 포함 매일방문해 음료수 등으로 격려하고 삼계탕데이 행사를 11월부터 추진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정규환 자원순환과장은 “은평구는 앞으로도 환경미화원의 작업부담을 줄여 근로조건을 향상시키고, 토요일 등의 휴무일에는 워라벨을 보장하고,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에 대해 철저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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