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생도시 서울을 위한 ESG' 사회공헌 포럼 23일 개최

전용혁 기자 / dra@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2 16: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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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서울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경영 환경에 맞춰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이에스지ㆍESG)와 연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을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ESG는 기업이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 구조 등 비재무적인 요소를 강조하는 경영을 말한다.

서울시는 매년 사회 공헌 차원에서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코로나19 이후 위기 대응’, ‘디지털 뉴딜과 뉴칼라 인재’ 등 다양한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트렌드이자 지속 가능 경영의 핵심인 ESG를 주제로 상생도시 서울을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포럼에는 ESG와 연계한 민관협력 가이드라인 제시를 통해 각 영역별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EGS 경영 사례 및 기업 실무자들의 관점에서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상생협력 측면 ▲기업 측면 ▲공공 측면으로 총 3개 분야로 나눠 발표한다.

첫 번째 발표는 김민석 지속가능연구소장이 엘지(LG)전자에서 10년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업무를 담당했던 경험 등을 통해 상생협력 측면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두 번째 발표는 채욱 케이티(KT) 지속가능경영단 사회공헌팀장이 기업의 측면에서 ESG 경영 및 민관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기업 실무자 관점에서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각 영역에서의 ESG 경영 사례 및 기업 실무자들의 관점에서 상생도시 서울을 위한 ESG 민관 협력 활성화에 대한 확대 방안을 고민하며 의견을 나눈다.

이번 포럼은 기업의 사회공헌 담당자와 비영리 기관, 서울시 및 지방자치단체, 투자 출연기관 담당자 등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온라인 실시간 질문 및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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