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 ‘사회복지계 신년 인사회’ 성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20 09: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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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목 회장, ‘새로운 사회안전망 구축’ 등 3대 당면 과제 제시

 ▲사회복지계 신년 인사회 주요 내빈들이 '행복한국' 시루떡 컷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2022년 사회복지계 신년 인사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9일 한국사회복지회관(마포구 공덕동 소재) 회의실에서 '2022년 사회복지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및 사회복지계 인사 등 20명만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유튜브 ‘나눔 채널 공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고 사회복지계는 1952년 2월 한국사회사업연합회가 설립됐기에 현대적 의미에서 사회복지가 시작된 지 70주년이 되는 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사회복지계가 당면한 세 가지 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사회안전망 구축, 활발한 나눔 문화 확산과 나눔 사업 전개를 통한 ‘행복한국’ 구축, 민관협치의 효율적 사회복지 전달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그는 행복한국 구축에 대해 “‘행복학’에 따르면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행복감이 부여된다고 한다. 따라서 나눔 문화 확산 및 나눔 사업을 활성화하는 것은 ‘행복한국’을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민관 협치와 관련 “‘협력의 힘(Collective Impact)’ 구현을 위한 사회복지기관 간 및 민간과 정부 간 협치 체계 구축, ‘스마트복지’ 구현을 위한 사회보장정보원, 복지시설 등의 협력체계 구축이 관건”이라고 짚었다.

 

이날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올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포용적 일상회복과 격차 해소’를 통해 국민들의 삶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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