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미8군이 주정차위반 과태료를 체납한 규모가 7억원에 달한다”며 “궁극적으로 현재 미8군이 관리하고 있는 미군등록차량의 차적자료를 관할구청인 용산구청이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SOFA규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현행 SOFA 규정은 미군과 미군 가족의 교통법규위반에 대해 한국경찰이 미군부대에 통보만 할 수 있도록 돼있어 미군이 통보된 사안에 대해 어떠한 제재조치도 내리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미군의 체납과태료 납부를 촉구하며 이날부터 삼각지 전철역에서 무기한 1인시위에 들어갔다.
/박용준기자 sasori0624@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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