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강동구(권한대행 박용래)는 지난달 30일 ‘북한 용천 주민 돕기 폐자원 수거’ 행사를 개최, 재활용품 17톤을 매각해 얻은 수익금 134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부에 성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는 직원들이 평소 가정에서 보관하고 있던 재활용품을 모아 4.3톤을 수거해 34만5600원의 판매 수익을 얻었으며 21개 동사무소에서도 지난달 12일부터 구재활용추진협의회 주관으로 지역주민, 직능 단체원들이 참여해 그동안 모은 폐지 등 재활용품 12.4톤을 수거, 매각해 99만4400원을 모았다.
양영선 청소행정과장은 “구 전 직원과 주민들이 힘을 모아 실음과 고통을 겪고 있는 북한 용천 주민을 도울 수 있어서 공직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db625@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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