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에 따르면 이는 서울시 면적의 1.5배(국토의 1%)인 묘지의 합리적인 개선과 새로운 장묘문화를 위한 것.
이를 위해 구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동오리 효원납골공원 3동건물 2층에 납골 4000기를 확보했으며, 현재 납골안치단 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는 납골 1기당 20만원 상당(관리비 별도)의 사용료로 기본 15년 사용에 5년씩 3회 연장 가능토록 조례 제정중이며, 납골안치단 공사가 완료되고 현재 제정중인 조례가 공포되는 6월경부터 납골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납골시설은 후손에게 묘지로 뒤덮이지 않은 아름다운 산야를 물려주는 장사문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js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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