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등 가스불량시설 무료개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3 20:23: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두천시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최용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가스·전기 안전공사와 합동으로 가스·전기 안전 점검 및 불량시설 2428곳에 무료 개선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주요 사업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가스 경보차단시설 무료 설치 700곳, 가스사고예방 퓨즈콕 사업 1700곳, 전기시설개선 28곳 등 2428곳에 시설개선 사업을 실시한다.

동 사업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동두천소방서가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동두천북부가스 현대종합가스, 동일가스, 88가스에서 시설개선을 실시한다. 또한 (주)창림에너지(대표 김상준)에서는 퓨즈콕 1000개(시가 400만원)를 기증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량시설에 대해서는 시설개선을 실시, 가스·전기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동두천=민영오 기자 myo@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