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원당중 개교식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0-18 19: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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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등이 학교상징등 선정… 125실에 현대적 시설 갖춰 인천 원당중학교(교장 김광중)가 18일 나근형 교육감과 류병태 서부교육장 등 교육관계자와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교식을 가졌다.

지난 3월 개교한 원당중학교는 학생을 비롯해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학교를 만들고자 교훈 등 학교상징의 선정과 교육과정 운영계획 수립에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의 설문조사 및 의견을 수렴, 교훈은 사랑, 교화는 장미, 교목은 황금소나무로 선정한 바 있다.

아울러 꿈과 사랑이 솟아나는 학교를 학교경영 목표로 삼고 25명의 교직원들이 학생들에게는 꿈을, 스스로에게는 보람을, 학부모와 지역사회에는 만족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대지면적 3442.09평(1만1378.80㎡)에 건축 연면적 3028.85평(1만12.74㎡)의 지상 5층, 지하 1층의 건물에 냉난방 시설이 완비된 일반교실 36, 다목적실 2, 컴퓨터실 등 특별교실 16, 교사연구지원시설 18, 관리실 17, 급식관련실 7, 편의시설 2, 공용시설 27 등 총 125실로 완벽한 현대식 교육시설을 갖춰 학생들이 불편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개교식에서 김광중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교육의 디딤돌로 성장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하고 “계속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개교식과 함께 제1회 황금솔 축제를 열어 그동안의 교과교육, 특기·적성교육, 개발활동, 청소년 단체 활동, 방과 후 활동, 평생교육활동 등을 통해 갈고 닦은 교육학습 결과물(시화전, 스크레치, 파스텔, 비즈공예, 한지공예, 염색, 도자기, 리본 아트, 풍선 아트, 조각, 옵아트, 인물화, 정물화, 실크스크린, 수채화 및 각 교과 교육학습 결과물, 청소년단체 활동물)을 전시하는 등 학급별 합창대회와 특기자랑 발표회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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