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학생들에 ‘문화혜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4-27 19: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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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육문화회관, 섬-섬 프로젝트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단장 허 단))이 지난 2004년부터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섬-섬 프로젝트를 올해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28일에는 강화군 소재 삼산초등학교(교장 윤용여) 학생 51명과 해명초등학교(교장 조성천) 학생 85명을 초대해 핸드벨, 애니메이션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체험활동과 발레공연(미운 아기오리 발레리나 만들기), 전시(동화일러스트-사랑이야기전) 등을 관람한다.

또 5월2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강화 교동초 학생 77명을 초대, 다양한 교육활동과 공연(러시아 줄인형 콘서트), 전시(동화일러스트-사랑이야기전) 관람은 물론 영종도에 있는 인천국제공항견학과 교육과학연구원 상설전시관을 탐방할 계획이다.

올해 3년째를 접어드는 ‘섬-섬 프로젝트’ 사업은 소외계층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게 하고 지역내 최첨단 주요시설을 견학하게 함으로써 문화양극화 해소 및 인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앞으로도 이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과 글로벌 시대에 맞는 안목을 높이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032-760-3406)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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