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어디갈까 고민 ‘그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01 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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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무료영화 상영·마술쇼등 개최 오는 5일 ‘제84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과 중구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줄 전망이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3일부터 이틀간 ‘새싹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이문체육문화센터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열리는 주요 행사를 보면 ‘새싹 어린이에게 꿈과 희만의 풍선 나누어 주기’,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신나는 매직쇼’, ‘스파이 키드 3D 입체 무료영화 상영’ 등이 있다.

▲3일 오후 5시부터는 풍선, 비둘기, 스카프, 막대 등을 이용한 신나는 매직쇼가, 4일 오후 6시부터는 3D 입체 무료영화 상영 행사가 열린다. ▲풍선나누어 주기 행사는 3일부터 이틀간 각종 동물 모양으로 만들어진 요술풍선을 이문문화체육센터 로비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중구는 오는 5일 충무아트홀 문화센터 및 체육센터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중구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행사 당일 오전 9시30분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관악대 연주 및 바스커 길거리 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막공연에 이어 대극장과 소극장에서는 줄인형 콘서트 및 어린이 마임극이 펼쳐지며 컨벤션센터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마술쇼가 즐거움을 더해준다.
또 체육센터에서는 어린이 놀이마당이, 야외마당에서는 먹거리 장터가 개설돼 떡볶이, 김밥, 야채전 등을 판매한다.
/조정민 기자joj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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