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건축 민원 상담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2 20: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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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올해말까지 실시 서대문구에서는 건축사와 건축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건축 민원 상담반’이 동순회 건축상담과 건축신고 대행 업무를 시행하고 있다.

구는 올해 말까지 건축 민원 상담반이 매월 2~3차례씩 각 동사무소를 순회 방문하며 실생활과 관련된 건축 민원을 해결해준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 주민들이 어렵게만 생각했던 건축 관련 전반에 대한 상담과 구청까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건축 민원 상담반은 지난 21일 홍은1동을 시작으로 상담을 하고 있으며 건축설계도 작성에서부터 현장조사, 준공처리까지 일괄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경비와 시간을 절감하는 효과와 찾아오는 건축 민원에서 주민에게 찾아가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또 건축물 표시변경 등 소규모 신고는 3일 이내에 현장조사 후 가능여부를 검토해 상담신청자에게 알려주고, 5일 이내에 설계도서를 상담원이 직접 작성하는 서비스로 설계도서에서 필증 교부까지 모든 절차를 대행 처리해 준다.

찾아가는 건축 민원 상담은 지난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2003년에 224건, 2004년 195건, 2005년은 2개월 동안 165건을 처리했다.

/우미선 기자 wo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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