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 ‘동작구’ 뽑혀 영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2 19: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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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로명 새주소 사업 평가’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2007년 새주소(도로명 주소) 사업 서울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1일부터 올해 9월30일까지 추진된 실적을 서면·현장점검 평가한 것.

평가는 ‘새주소 시설물 및 전산DB 유지관리·개선, 홍보·활용, 특수시책사업 추진현황’ 등 7개 분야 32개 항목으로 실시됐다.

구는 새주소 시설물 및 전산자료 정비, 옥외광고물 및 노면 새주소 표기, 아파트 동별 건물번호판 부착, 홍보 동영상 제작·송출, 택시 광고, 주민 설명회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노량진로·대방로·남부순환로 등 대로변 인도상의 보도블럭을 이용한 도로명 주소표기 사업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새주소 체계의 편리함을 피부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새주소 사업의 안정적인 조기정착 기반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로 이미지에 어울리는 특성화된 사업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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