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76명 취업문 뚫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1 19: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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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채용박람회 650명 몰려 경기 양주시(시장 임충빈)가 지난 20일 양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3시간동안 연 ‘2007 양주시 채용박람회’에 650명의 구직자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날 박람회는 파주 LCD 협력사인 AJ스틸, (주)필룩스 등 지역내 48개 업체가 참여해 방문 구직자 가운데 226명에 대한 면접을 보았으며 그중 76명을 현장에서 채용 결정했다. 나머지 면접자는 재 면접 후 채용이 확정될 예정이다.

박람회는 취업관련 각종상담을 비롯해 이력서 작성법 및 면접요령 설명과 아울러 직업훈련관에서 자격증 안내 및 직업 훈련 시연, 지문적성검사와 이미지 컨설팅을 받아 볼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관련 상담부스와 장애인 구인업체와의 연계, 노인일자리 알선 및 주부사원채용알선, 군 입대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방위산업체 알선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유상현 양주시 기업지원담당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전년도보다 많은 인원이 취업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2008년도 채용박람회는 보다 폭넓은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cm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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