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연결 기아대교‘경사로’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6 18: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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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친환경 주민휴식공간으로 되살아난 금천한내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시흥3동 (신)기아대교의 기존 접근계단을 개선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신)기아대교의 기존 계단이 협소해 보행자는 물론 자전거이용자나 유모차,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계단을 전면 철거했다.

계단을 철거한 자리에는 폭 2m, 연장 82m의 램프형 경사로를 설치했다.

그동안 금천한내(안양천)를 이용하려는 시흥3동 주민들은 기존 계단을 이용하지 못하고 약 2km 떨어진 시흥대교와 안양시 지역까지 우회해야 했으나 이번 공사의 완료로 금천한내(안양천)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강남순환고속도로 공사의 일환으로 2009년 12월 완공예정으로 진행 중인 (구)기아대교 확장공사에도 금천한내(안양천)를 진입할 수 있는 경사로가 계획돼 있어 앞으로 더욱 편리하게 금천한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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