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경영 전문가 과정등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8 18: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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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서울大, 평생학습 프로 운영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올해 구가 서울대학교와 관학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은 시민교육, 인적자원개발교육, 건강교육, 문화예술교육, 전문직무교육, 외국어교육, 과학교육 분야로 총 11개 프로그램이 개설돼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먼저 성인 대상으로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기초소양교육과정인 ‘관악시민대학’ ▲관악시민대학 수료자를 위한 고급심화과정인 ‘관악시민대학원’ ▲지역내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주민들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지역리더십혁신과정’ ▲미술관경영이나 전시안내자(도슨트)로 활동하기 원하는 주민을 위한 ‘미술경영 전문가 아카데미’ 등을 운영한다.

또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의 글로벌 영어학습능력 신장을 위한 ‘어린이 여름방학 영어캠프’ ▲미래 공학분야 발전을 이끌어갈 우수 예비공학도 양성을 위한 ‘청소년 공학캠프’ 등의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대단하다”며 “앞으로 서울대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과 관악구의 풍부한 행정인프라를 십분 활용하여 관악구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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