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규제와 중소상인 육성을 위한 지역대책위원회(공동대표 한상욱)는 5일 오후 1시30분에 인천시 부평구의회에서 ‘대형마트 규제와 중소상인 육성을 위한 600만명 서명운동 돌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평지역상인단체와 사단법인 소기업ㆍ소상공인연합회, 인천지역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이들은 이명박 정부는 경제 성장률 17%와 300만 일자리 창출 등을 내세우고 있지만 대형마트 규제 없이는 600만 자영업자들은 길거리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대형마트의 입점규제와 품목제한, 의무휴업일수 규정, 처벌규정 강화 등의 내용으로 입법 청원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입법청원 서명운동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오는 11일께 전국대책위원회를 결성, 전국의 상인단체 중심으로 서명 운동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민경희 기자 mk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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