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311곳 오늘부터 실태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9 18: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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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10일부터 지역내 지하수 개발 이용시설의 적정사용과 관리여부, 체계적인 지하수의 이용현황을 파악하고 그 실태를 조사할 예정이다.

9일 구에 따르면 조사내용은 지하수관정의 위치, 용도, 이용량 등의 시설관리현황, 허가 및 신고사항에 근거한 이용실태, 시설의 지름이나 깊이 등의 사항에 대한 무단변경사항은 없는지 등에 관한 조사다.

구는 지역내 22개 전 동의 조사일정에 의해 수질검사 등과 병행실시하며, 적기에 조사하기 위해 비수기를 이용해 집중조사를 하기로 했다.

지하수 개발이용 허가 및 신고 판정을 받은 시설 311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이번 조사로 인해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관정을 원상복구시키고 변경된 사항에 대해서는 변경신고하도록 권고하게 된다.

문의 (2670~3050)

/강선화 기자 su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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