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신당5동 80번지 일대 산뜻한 아파트촌 ‘탈바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24 18: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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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관리처분계획 인가 노후 불량 주택 밀집 지역이었던 중구(구청장 정동일) 신당5동 80번지 일대가 산뜻한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한다.
24일 구는 이달 17일자로 신당5동 80번지 일대 ‘신당 제6 주택 재개발 정비 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관리처분계획은 사업시행 이전의 토지ㆍ건축물의 위치ㆍ면적ㆍ용도ㆍ지형 등 주변 여건과 가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새로 설치되는 대지, 건축시설 등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수립되는 것. 이는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신당6구역은 지난해 5월31일 주택 재개발 정비 사업 시행 인가 후 조합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은 물론 구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1년여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득해 착공, 일반분양 등 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신당6구역재개발조합은 이번 관리처분계획으로 사업면적 4만8280㎡에 오는 2012년 입주 목표로 945세대의 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중 500세대는 조합원에게 분양하고, 284세대는 일반에게 분양한다. 나머지 161세대는 임대주택분이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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