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합동 ‘칠·팔순 잔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5 19: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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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포천 소흘읍 사무소 광장서 열어 포천시(시장 서장원) 소흘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소흘읍새마을부녀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소흘읍사무소 광장에서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노인들을 초청해 합동 칠순 및 팔순잔치를 개최 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소흘읍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지난 봄 농지 6600㎡를 무료로 제공받아 농작물을 재배함으로써 얻은 수입금 약 150만원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올 늦가을에는 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이웃돕기 및 사랑의 연탄나누기운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 헌옷수거운동,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등으로 얻어진 기금을 통해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하고 알찬 이웃사랑 나눔운동을 적극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천=윤용선 기자 yy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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