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꽃’, 꽃배달 새벽배송 서비스 1차 런칭 및 새벽배송 시작.. 2차 런칭도 예정

고수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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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대중화로 여러 분야에서 이를 통한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대표적인 부분이 음식배달이나 각종 비교견적과 같은 서비스업이 접목된 분야인데, 이를 접목할 수 있는 분야는 여전히 많은 상태라 앞으로의 비전도 높은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기존의 생화택배 및 생화도매를 온라인을 통해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는 O2O 서비스 ‘오늘의꽃’이 1차 런칭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상태로써 초반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늘의꽃’ 서비스는 꽃배달 및 각종 화훼용품들까지 새벽배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플랫폼으로, 플라워창업 업종이나 꽃도매시장과 같은 화훼분야에서 밤 11시까지만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10시에 새벽배송으로 원하는 장소에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때문에 기존의 화훼업종 소매업체들이 가장 힘든 요소로 꼽았던 사입의 시간과 비용소모를 최소화 할 수 있어 궁극적으로 전반적인 꽃배달 및 화훼업계의 가격거품을 빼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서비스 런칭을 준비하면서 실시간 물류추적, 친환경 신선박스 등의 구축을 완료하고 물류분야 대기업과의 MOU를 통해 체계적인 물류환경도 확보하면서 안정적인 서비스로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늘의꽃’은 4차산업형명 기업으로 선정되어 청년창업 지원을 받기도 했다. 특히 구성원 모두가 화훼시장 분야 도소매부터 농장운영 및 근무를 해 온 현업 전문가들이라 화훼업계의 특징과 분위기, 현 상황 등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어 서비스를 기획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늘의꽃’에는 이달부터 고속버스터미널 꽃시장(고터꽃시장) 내 꽃꽃이재료와 같은 꽃자재 업체들이나 생화도매 업체들이 입점 및 공급을 시작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고터꽃시장에는 약 160여 개의 도매업체가 운영되고 있는 중이다.

‘오늘의 꽃’은 다음 단계로 2차 개발을 통해 관엽 및 대형식물까지 취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다양한 결제기능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배송가능 지역 역시 전국의 주요 대도시와 제주도 권역까지도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의 개발과 크라우드 펀딩도 준비하고 있다. 오는 3월부터는 새벽배송 서비스 신청페이지를 별도로 구축하여 지방에서도 새벽배송으로 꽃을 받아 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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