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제236회 정례회 폐회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8 14: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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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62억' 삭감
내년 살림 '7538억' 확정
▲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모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조희종)가 지난 1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0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의 안건을 의결한 후 2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36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구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일반회계 7370억원, 특별회계 168억원 등 총 7538억원에 대한 예산안에 대해 계수조정을 거쳐 62억여원을 감액하고 예비비로 계상했다.

마지막날인 지난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서울특별시 중랑구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일반안건 17건을 모두 의결한 후 오는 2020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11월2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월29일~이달 6일 상임위원회별로 '2020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이어 지난 9~16일 예결특위를 열어 예산안을 심사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구정질문은 취소됐다. 

조희종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면밀히 살펴 잘못된 정책에 대한 지적과 구민의 의견을 구청에 제시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예산안 심사에 최선을 다한 의원들 및 자료 준비에 적극적으로 임한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2020년 경자년 새해에는 바라는 일이 모두 이뤄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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