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꼼짝마’…속리산주유소, 방역지침 강화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25 11: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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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리산(청원방향)주유소 직원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유기를 소독하고 있다.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이 이뤄지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로공사 당진영덕고속도로 속리산(청원방향)주유소가 선제적 방역 강화에 나섰다.


속리산(청원방향)주유소는 입구 대형 LED 전광판에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안내 문구를 실시간으로 내보내 경각심을 높인다.


특히 주유기와 화장실, 쉼터 등 내·외부 소독을 하루 3회 이상 실시하는 등 방역지침을 강화했다.


고객 손이 많이 닿는 주유기에는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일회용 장갑 착용 후 주유를 하도록 했다.


또 집합교육, 회식 등을 금지하는 등 사내 방역 지침도 한층 강화했다.


속리산주유소 최명근 소장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유행 차단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다각도로 조치를 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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