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시는 앞서 지난 10월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제설대책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장비·자재 확보, 기상상황별 대응체계 확립, 상습결빙 등 취약구간을 정비했으며, 올해 추가로 결빙구간내 LED 안내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무원과 도로보수원 등 45명의 인력이 제설대책 기간 중 지속적인 현장 점검 및 제설조치에 나서고, 효과적인 제설 작업을 위해 차량탑재형 살포기 2대 구매 및 임대차 12대를 계약해 도로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지난 16일 시청 별관에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제설대책 관련해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제설 담당자 등 총 44명을 대상으로 제설 관련 현장교육을 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동절기에 앞서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며 겨울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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