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청은 이달 20일부터 유료직업소개소 60개소에 대해 하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가 장기간 유행하는 상황으로 자율 점검표를 송부해 사업장 자체에서 점검할 수 있도록 하되, 점검표 미제출 업소, 온라인 필수교육 미이수 업소, 불법 직업소개사업 의심업체 등 현장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업소들에 대해서는 12월에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18세미만 미성년자 및 불법체류외국인 취업알선 여부 ▲직업소개요금 징수 적정성 ▲각종 장부 및 서류 비치여부 ▲그 외 직업소개사업 준수사항 등이며, 단속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 행정지도를 통해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고발조치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자율점검을 통해 직업소개사업자 스스로 법령의 준수사항을 숙지해 직업소개 관련 부조리를 예방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시켜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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