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대화천 산책로 이용객 위한 안전시설물 설치

이기홍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18 17: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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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는 대화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휀스를 설치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해당 시설물은 사업비 약 1억2천만원으로 안전휀스 360경간(L=720m)을 설치했으며, 산책로를 통행하는 사람이나 자전거 이용객이 부주의 등으로 인해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설치됐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기존의 대화천 산책로는 대화마을 등 인근에 있는 아파트 주민 및 다른 지역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나 안전휀스가 설치돼 있지 않아 특히 야간에 이용객들의 추락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대화천 안전시설물(휀스설치) 설치사업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함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이 동시에 이뤄져 매우 뿌듯하다며, 향후에도 주민 불편사항을 꼼꼼히 체크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화천 산책로에는 올해 재포장 및 벤치 설치, 상ㆍ하반기 쓰레기 수거사업, 제초작업, 안전휀스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내년에도 화단 및 대화천 둘레길 조성 등 각종사업이 예정돼 있어 명실상부하게 주민들로부터 각광받는 산책 명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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