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구에 따르면 구민 스스로 자택·사업장 등을 방역할 수 있도록 소독분무기 1대와 분무형 살균소독제 2개를 22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대여한다.
이번에 대여되는 소독분무기는 어깨에 메고 20분 동안 661㎡의 면적을 소독할 수 있는 장비다.
장비 대여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해야 하며, 사용한 물품은 하루내에 반납해야 한다.
이수진 구 주민자치과장은 “방역물품 무상 대여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면서 “나(Me)와 너(Me), 우리(We)가 함께하는 강남을 위해 주민들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 수칙을 잘 실천해 지역 확산 예방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다중밀집지역, 전통시장, 숙박업소, 대치동 학원가 및 확진자 방문지 등 2500여곳에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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