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073명··· 지난주보다 274명 ↓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19 14: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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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777명··· 74.1% 차지
사망 21명 ↑··· 누적 2689명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신규 확진자 수는 1000명 초반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073명 늘어 누적 34만451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말 전인 지난주 월요일(발표일 기준 10월12일)의 1347명과 비교하면 274명 적다.

방역당국은 이동량 등의 지표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접종 완료율이 높아지면서 감염 전파를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048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393명, 서울 296명, 인천 88명 등 수도권이 총 777명으로 74.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충북 42명, 경북 41명, 충남 39명, 부산 38명, 대구 34명, 경남 19명, 대전 15명, 전북·전남 각 14명, 강원 7명, 제주 5명, 광주 3명 등 총 271명(25.9%)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5명으로, 전날(20명)보다 5명 많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21명 늘어 누적 2689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다.

위중증 환자는 총 344명으로, 전날(345명)보다 1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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