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497명 중 수도권 1107명··· 닷새 연속 70%대... 연일 네 자릿수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4 14: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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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29명·경기 454명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4일 신규 확진자 수가 1497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497명 늘어 누적 27만5910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463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수도권은 서울 529명, 경기 454명, 인천 124명 등 총 1107명(75.7%)이다.

이달 들어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6일, 940명)를 제외하고는 네 자릿수를 기록했고, 그 비중도 닷새째(74.6%→74.2%→74.4%→78.1%→75.7%) 70%대를 이어갔다.

비수도권은 충남 57명, 대전 40명, 부산 38명, 울산 35명, 광주 34명, 대구 26명, 강원·경남·충북 각 21명, 세종 19명, 전북 17명, 경북 14명, 제주 12명, 전남 1명 등 총 356명(24.3%)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4명으로, 전날(24명)보다 10명 많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2367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86%다.

위중증 환자는 총 340명으로, 전날(342명)보다 2명 줄었다는 게 방대본의 설명이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에서 의심 환자 등을 검사한 건수는 5만4488건으로, 직전일 3만1567건보다 2만2921건 많다.

이와 별개로 전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실시한 검사는 총 11만1290건이다.

한편 방대본은 지난 8월16일 오전 0시 기준 서울의 오신고 사례 1건과 이달 2일 경기의 오신고 사례 1건이 확인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에서 2명을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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