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 발생 146명, 해외유입 5명이다.
안성시의 한 농수산물 물류센터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이 물류센터에서는 5일 직원 1명이 먼저 확진된 뒤 직원 전수검사 과정에서 6일 1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이틀새 관련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어났다.
방역 당국은 관련자 150여명을 검사 중이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 중에서는 화성시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관련해 어린이집 원아 2명과 확진자 가족 4명 등 6명이 더 감염돼 지난 5월28일 이후 총 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아울러 용인시 처인구 사우나(누적 15명)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2명 더 늘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4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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