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민주평통, 새터민에 사랑의 쌀 후원

임종인 기자 / li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31 16: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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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포 전달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최근 수원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북한이탈 주민 긴급지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는 이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시에 쌀 135포대(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염태영 시장, 조철상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장 및 수원 남부·서부·중부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후원물품은 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했다. 후원물품은 남부·서부·중부경찰서에 45포대씩 전달하고, 추후 북한이탈 주민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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