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347명··· 수도권 966명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12 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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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간 1日 평균 1831명
사망 11명 ↑ 누적 2594명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2일 신규 확진자 수가 1347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347명 늘어 누적 33만4163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297명)보다 50명 늘면서 나흘째 1000명대를 유지했다.

1주일 전인 지난주 월요일(발표일 기준 10월5일)의 1574명과 비교해도 227명 적다.

이는 한글날 연휴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주중 수요일을 기점으로 확진자가 전일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는 패턴을 고려하면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예단하기 어렵다.

특히 가을 단풍철까지 맞물리면서 추가 확산 우려로 번질 가능성도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334명, 해외유입이 13명이다.

1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1831명이고, 이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1806명이라는 게 방대본의 설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479명, 경기 406명, 인천 81명 등 수도권이 총 966명(72.4%)이다.

비수도권은 충북 69명, 충남 55명, 대구 50명, 강원 28명, 부산 25명, 경북 24명, 대전·전북 각 23명, 울산·경남·전남 각 17명, 광주·제주 각 7명, 세종 6명 등 총 368명(27.6%)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3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 누적 2594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총 364명으로, 전날(371명)보다 7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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