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올해 숲 가꾸기에서 발생 된 부산물 400여톤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들과 홀몸노인, 장애인 등의 세대들에게 읍·면을 통해 신청을 받아 64가구에 가구당 3.5톤 화물차량 한 대분의 사랑의 땔감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정된 자원의 활용을 높이는 방안으로 숲 가꾸기 과정에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최대한 수집, 산불 및 집중호우 등에 의한 재해 우려를 막고 저소득 계층에 난방 연료로 공급, 화석연료를 대체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 및 홀몸노인 대부분이 고령인데다 거동이 불편, 화목조제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한 나무를 사용하기 좋은 크기로 절단, 차량을 이용해 각 가정까지 배달하고 있어 저소득층 겨울철 난방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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