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674명··· 비수도권 9일째 500명대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9 15: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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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90명·부산 81명 등 비수도권 570명 '34.9%'
누적 19만5099명··· 최근 1주간 1日 평균 1571명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29일 신규 확진자 수가 1674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674명 늘어 누적 19만5099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달 2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수는 1630명→1629명→1487명→1318명→1365명→1895명(당초 1896명에서 정정)→1674명을 나타냈다.

1주간 하루 평균 1571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1509명에 달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632명, 해외유입이 4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823명)보다 191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508명, 경기 460명, 인천 94명 등 수도권이 1062명(65.1%)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90명, 부산 81명, 대전 69명, 대구 56명, 충남·강원 각 46명, 광주 39명, 충북·전북 각 30명, 제주 24명, 경북 22명, 전남 18명, 울산 14명, 세종 5명 등 총 570명(34.9%)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지난 21일(550명) 이후 9일째 500명을 웃돌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42명으로, 전날(73명) 대비 31명 감소했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515명, 경기 469명, 인천 96명 등 총 1080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 전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2085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0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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