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마장로 186~마장로 283 설치된 노후 하수암거 구간에 대해 보수보강공사를 지난 4월 착공 후 이달 19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의 하수암거는 2019년 정밀점검 용역 시 철근노출, 박락, 누수 등 하수암거 내부 손상이 심각해 구조물의 안전성 및 내구성 확보를 위해 공사가 시급한 곳이었다.
이에 구는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2020년 서울시 재난관리기금 16억 원의 공사비를 확보하고 노후 및 파손된 하수암거 1,233m에 대한 보수공사를 완료했으며, 공사완료로 노후된 하수암거의 내구성 및 구조적 안정성 증대로 도로침하로 인한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하수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시행해 구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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