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이웃돕기 기부' 1년새 10배 껑충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24 16: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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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 모금액 5억 돌파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지난 10월 말 기준 이웃돕기 현물 모금액은 5억2000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현물 모금액 5700만원 보다 10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탁 물품의 증가는 올해 전세계적으로 발병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마스크, 손소독제 등 시민과 기업체의 성숙한 나눔 문화의 정신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시는 올해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키다리 수호천사 캠페인’을 실시해 모금된 성금 3800만원으로 지역내 난치병 질환자 190명에게 인당 20만원씩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묵묵히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는 기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기탁물품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복지사업 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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