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공적마스크 판매 현황 문자 알림 서비스 운영

홍덕표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31 16: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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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는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공적마스크 판매 약국 현황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동안구는 '#11107221'로, 만안구는 '#11107222'로 각각 번호를 입력해 문자 전송하면, 1분 이내에 거주지 관할 구 소재 약국의 공적마스크 판매현황을 받아보는 방식이다.

이때 전송하는 문자에 동 명칭이나 '마스크'란 문자를 포함시켜야 한다.

판매현황에 대한 답변 문자메시지는 최대 1000자까지 받아 볼 수 있다.

문자서비스 시각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최대호 시장은 "스마트폰 앱이나 인터넷 사용이 쉽지 않은 노년층에 초점을 맞췄다"며 "정보취약 계층도 편리하게 마스크판매 현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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