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이 코로나19로 인한 농어민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어민 수당 60만원을 이달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군은 농어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회 분할 지급할 예정이었던 농어민 공익수당을 농어민 생활 안정화를 위해 이달 60만원 전액 지급한다.
전체 6131개 농가를 대상으로 약 40억원을 지역농협을 통해 '진도아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 재해대책경영자금 특별융자도 함께 신청받고 있다.
문의는 군 농업지원과로 하면 된다.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농작업 보조인력 구인난 등으로 경영활동이 어려운 농가로, 농가당 최대 5000만원 한도에서 품목별 소요 경영비를 지원한다.
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농어민 공익수당의 조기 지급과 특별융자 지원을 통해 지역내 농어민은 물론 경기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농어민 생활안정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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