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540명… 수도권 76% 집중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7 16: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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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누적 확진자 14만9731명
사망자 1명↑… 누적 1994명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이틀 연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로 집계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난 540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14만973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이 523명, 해외유입이 17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99명, 경기 181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이 397명(75.9%)이며, 비수도권은 울산 22명, 대전·충북 각 18명, 부산 15명, 제주 8명, 대구 7명, 광주·강원·전북·전남 각 6명, 경남·충남 각 5명, 경북 3명, 세종 1명 등 총 126명(24.1%)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으로, 전날(23명)보다 6명 적다.

이 중 8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9명은 서울·부산·경기(각 2명), 세종·강원·전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1994명이 됐으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3%다.

위중증 환자는 총 156명으로, 전날(159명)보다 3명 줄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2만8452건으로, 직전일 3만2915건보다 4463건 적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90%(2만8452명 중 540명)로, 직전일 1.66%(3만2915명 중 545명)보다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4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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