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 전 의원은 탈북민 출신으로, 공식 임명되면 탈북민 출신 첫 차관급 정부직 인사가 나오게 된다.
민주평통은 대통령이 의장을 맡는 직속 자문기구로 헌법에 따라 평화통일 정책 수립에 관한 대통령 자문을 맡는다.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전임 석동현 사무처장이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1월 사퇴한 이후 6개월 동안 공석이었다.
여권 관계자는 이번 인사와 관련해 "이는 북한을 향한 메시지이기도 하고 전세계를 향해 탈북민이 우리 정부 쪽에 참여를 한다는 데 의미를 둘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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