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 “정부,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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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원 박상웅 사진 |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은 침수와 붕괴 등을 막기 위해 펌프장과 하수도, 하천 등 단위시설 중심으로 하던 재해예방사업을 지역단위 생활권 중심으로 일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에따라 경남 함안군 지역은 477억여원을 들여 대산지구(함안군 대산면 부목리 일원)와 고지골지구(함안군 함안면 봉성리 일원), 주동N2지구(함안군 여항면 주동리 산195-11번지 일원) 등 세 곳이 정비된다.
또한 경남 창녕군 영산면 교리 일원도 내년부터 288억원을 투입해 지방하천과 소하천 등의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박상웅 의원은 “경남 함안과 창녕이 행안부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대상지로선정됨에따라 자연재해 위험으로부터 군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정부,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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