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 청년창업 4개팀 출격.. ‘청년창업 RUN’본격 시동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12 15: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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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플랫폼 분야x마케팅 창업팀 선발 및 사업화 추진 -
▲ 정자유스센터, 청년창업 4개팀 출격.. '청년창업 RUN' 본격 시동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정자유스센터가 9일 청년창업 지원사업 ‘청년창업 RUN’참가팀과 킥오프데이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창업 활동 지원에 나섰다.

 

‘청년창업 RUN’은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사를 거쳐 총 4개 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IT 기반 플랫폼 분야 3개 팀과 마케팅 분야 1개 팀이 참여한다. 향후 팀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해 창업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킥오프데이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연간 일정, 정기 네트워킹 계획 등을 안내하고 참여팀 간 상호 소개와 활동 약정을 체결했다.

 

정자유스센터는 일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방식이 아닌, 참여팀별 사업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각 팀은 연말까지의 목표와 월별 실행계획, 교육·멘토링 수요, 예산 활용 계획 등을 담은 활동 로드맵을 수립했다.

 

참여팀은 향후 사업화 지원금 지원뿐 아니라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창업팀 간 네트워킹, 지역 축제 연계 시민 대상 사업 검증 기회 등을 제공받으며, 아이디어를 고도화 하고 사업모델 개선 등 창업 과정에 거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정자유스센터는 정기회의를 통한 중간 점검을 통해 창업팀의 활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가 및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자유스센터 이경주 센터장은 “정자동은 IT기업과 스타트업, 지식산업 기반이 밀집한 지역으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청년창업 RUN을 통해 지역의 청년 창업가들이 성장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경쟁력 있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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