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상공인연합회·초계면시장번영회, 간담회 개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12 15: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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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축제 같은 초계시장 만들자”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재성)는 최근 초계면 시장에서 초계면 시장번영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계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초계면 시장번영회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성 합천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진과 초계면시장번영회 김상환사무국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장 경쟁력 강화, 방문객 유치 방안, 문화·관광 콘텐츠 접목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매일이 축제 같은 분위기의 시장을 조성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찾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정기적인 공연과 체험행사, 지역 특산물 홍보, 먹거리 콘텐츠 개발,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등 초계시장만의 차별화된 활성화 전략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재성 회장은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 상권도 함께 살아난다”며 “초계시장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연합회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초계면 시장번영회 관계자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발전 방향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초계시장을 더욱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단체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초계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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