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춘천 닭갈비 맛집과 협업…이색 메뉴 3종 선보여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22 13: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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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오뚜기)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오뚜기가 춘천 대표 로컬 맛집과 협업해 이색 메뉴 3 종을 선보인다.

 

오뚜기는 ‘대한민국 1등 닭갈비'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통나무집닭갈비'와 함께 협업 메뉴 3종을 기획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78년 춘천에서 시작한 닭갈비 전문 브랜드 통나무집닭갈비는 춘천을 방문한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지속적인 사랑받으며 대표 지역 외식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왔다 .

 

협업 메뉴 3종은 철판닭갈비 스파게티(면사리), 초당옥수수 콘치즈 감자채전, 참치마요 주먹밥 등이다.

 

철판 닭갈비 스파게티는 닭갈비에 프레스코 스파게티면을, 초당옥수수 콘치즈 감자채전은 달콤한 초당옥수수와 고소한 라망치즈를 조합해 풍미를 살렸다. 참치마요 주먹밥은 오뚜기참치 마일드에 고소한 골드마요네스를 더해 닭갈비와 함께하기 좋다.

 

이번 메뉴는 오는 7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통나무집닭갈비 전 매장에서 판매되며 통나무집닭갈비 본점에는 오뚜기와의 스페셜 팝업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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