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는 최근 야간경관 개선을 위해 명리단길 이면도로 200m에 디자인 조명과 스트링라이트를 설치하는 '야간경관 특화거리' 조성 후 점등식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이정훈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명리단길 야간경관 특화거리’ 점등식 행사에 참석해 특화거리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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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최근 야간경관 개선을 위해 명리단길 이면도로 200m에 디자인 조명과 스트링라이트를 설치하는 '야간경관 특화거리' 조성 후 점등식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이정훈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명리단길 야간경관 특화거리’ 점등식 행사에 참석해 특화거리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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