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최근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인 그랑서울 빌딩 지하주차장내 화재 발생을 가정해 최초 119 상황 접수에서부터 수습·복구단계까지 훈련을 실시하고, 재난현장 선발대인 통합지원본부의 임무·역할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사진은 이날 안전한국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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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최근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인 그랑서울 빌딩 지하주차장내 화재 발생을 가정해 최초 119 상황 접수에서부터 수습·복구단계까지 훈련을 실시하고, 재난현장 선발대인 통합지원본부의 임무·역할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사진은 이날 안전한국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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