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과 동신대학교는 최근 동신대 중앙도서관에서 읽기 곤란(난독)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읽기 곤란(난독) 학생 선별검사 도구 개발, 진단 및 치료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김대중 교육감(오른쪽 다섯 번째)과 동신대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전라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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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과 동신대학교는 최근 동신대 중앙도서관에서 읽기 곤란(난독)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읽기 곤란(난독) 학생 선별검사 도구 개발, 진단 및 치료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김대중 교육감(오른쪽 다섯 번째)과 동신대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전라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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